직장과 유튜브를 병행한다고? 실현 가능할까?   직장인이 유튜브를 한다고 하면 보통 “언제 그걸 다 해?”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르죠.  역시 주 5일 풀타임으로 회사에 출근하고, 동시에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만들어오는 N 양 더 놀라운 건, 최근에는재테크 관련 도서까지 집필했다는 사실! 바쁘기로 소문난 직장 생활과 영상 제작, 그리고 작가 활동까지... 정말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실제로 쉽지 않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퇴근 후 촬영과 편집, 주말에는 콘텐츠 기획, 그리고 가끔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면 휴가를 내서 참석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부족한 시간’을 극복하는 핵심은 바로 균형 잡기라고 강조해요. 회사에서는 회사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튜버로서 또렷한 정체..